2개월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서비스의 본질을 자세히 알기 위해 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관계자가 아닌 일반적인 사용자의 관점으로 접근한 인터뷰를 통해, 그라폴리오는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서비스보다 상위의 개념을 포괄하고 있는
서비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와 스터디로 도출된 서비스의 장점과 단점, 니즈를 토대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멋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로고, 업로드 템플릿 등 폭넓은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작가의 개성이 담긴 한 권의 책을 보듯이
모두 똑같은 상세화면이 아닌, 작가의 개성을 나타내도록 하였습니다.